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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4년 FC서울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심상민은 팀에서의 활약을 기반 삼아 2016년 리우올림픽에 출전, 본선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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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민은 포항 이적 후 첫 시즌 자신의 최다 리그 경기 출전인 26경기에 출전, 2020시즌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주상무에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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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에는 그간의 경험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김천상무의 초대 주장으로 임명되며 K리그 10년 차에 주장 완장까지 찬 베테랑이 된다. 이후 김천의 2021시즌 K리그2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역, 2022시즌과 2023시즌에는 각각 29경기, 21경기에 나서며 팀의 주전 풀백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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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리백과 포백 모든 전술 포메이션에 최적화된 심상민은 시즌 중 울산의 유연한 변화에 탄탄함을 더해 줄 예정이다.
그는 "그저 신기하다. 서울에서도 포항에서도 여러 지역에서 축구를 했지만 처음 축구를 시작한 울산의 소속으로 이제야 돌아오게 됐다. 개인적으로 각오도 남다르다. 앞으로 잘해서 200경기, 300경기 모두 이곳에서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