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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용의 해'를 맞아 '용'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청용이 자주 오는 해가 아니라더라"고 했고, 전민기는 "푸른 용의 해는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서 청용을 의미하는 해다. 힘, 행운, 번영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용과 진이 만났다는 이야기냐. 올해 BTS 진이 제대하니까 진과 '용' 지드래곤과 내가 뭘 하겠구나"라며 "될 것 같다. 이 친구들이 안 하면 안 된다. 내가 여론을 그렇게 만들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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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김창완으로, 2000년 10월 부터 시작해 올해 24주년을 맞았다. 그때 박명수는 "김창완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연기자로 변신해볼까 한다"며 "정극 연기 해보고 싶다. 해외 진출 할 수 있는 기회가 연기 밖에 없을 것 같다. 카메오부터 시작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MBC '무한도전' 당시 연기는 웃기려고 한거다. 막상하면 한다"며 "액션 중 맞는 역할 하고 싶다"며 구체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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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는 "목소리를 들으면 아직도 20대 인 줄 안다"고 했고, 박명수는 "얼굴도 굉장히 젊다. 관리를 잘 하시고 얼굴 자체가 동안이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나도 한 곳에 오래있을걸, 기름칠 때문에 너무 왔다갔다 했다"며 "'두시의 데이트' 할 때 청취율 많이 올려놨다. 근데 기름칠을 너무 안해주더라. 그래서 내가 그만 뒀다"고 했다. 그러면서 '라디오쇼' 제작진을 향해 "기대하겠다. 내년 10주년이다"고 "금메달 같은 거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명수는 "악조건은 10년 전에 짤릴 수 있다. 올 가을 정도에 회사가 어렵다며 짤릴 수 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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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