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컬투쇼' 브라이언이 300평 땅을 매입한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브라이언과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요즘 '청소 아저씨'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브라이언. 브라이은은 최근 땅 296평을 매입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DJ 김태균은 "집을 짓고 있냐"고 궁금해했고 브라이언은 "맞다. 땅을 매입해서 올해 8월쯤 공사가 끝날 걸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장동민 형이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형 말로는 계산보다 2~3개월 늦어질 수 있다더라"라고 덧붙였다. 땅을 매입한 곳은 현재 살고 있는 평택. 브라이언은 "평택을 좋아해서 평택에 땅을 샀다. 평택 홍보대사를 하니까 떠나면 안 될 거 같은 느낌"이라 밝혔다.
브라이언은 유튜브 콘텐츠 '아침먹고가', '재친구'에 출연해서도 이 이야기를 언급했다. '아침먹고가'에서 브라이언은 플라이투더스카이 시절 7년간 정산을 못 받았다며 "솔직히 말해서 그래서 재계약을 못했다"며 "전원주택 사는 게 로망 중에 하나인데 이제 대출도 받을 수 있으니까 땅을 사고 집을 짓자 싶었다"고 땅 매입을 밝혔다. 296평을 매입했다는 말에 장성규는 "300평이면 테니스 코트 하나 만들고 주차 8대 공간 세울 수 있는 공간이다"라고 놀랐고 브라이언은 "열심히 일했구나 싶다"고 밝혔다.
'재친구'에서도 브라이언은 요리 중인 김재중에게 "집에서도 요리 하냐"며 "나는 요리를 끊었다. 요리하면 청소할 게 더 많아진다. 기름 한 방울 튀는 거 때문에 테이블을 다 닦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그 정도면 호텔 생활은 생각 안 해봤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지금 전원주택을 짓고 있다. 아파트에 사는 게 귀찮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3층짜리 집이다. 뒷마당에 수영장도 있다. 그거도 맨날 청소해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힐링 된다. 아무도 안 만나고 청소하는 게 나는 위로가 된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반려견은?"이라고 묻자 브라이언은 "우리 애들이 인간보다 깨끗하다 생각한다. 냄새도 안 난다. 인간들이 제일 더럽고 진드기 많고 각질 떨어지지 않냐.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제일 더럽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청소용품에만 1억을 썼다는 브라이언. 브라이언은 "최근에 로봇청소기에 빠져서 그것도 많이 샀다. 그런 거 다 합치면 20몇년 동안 1억 넘게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청소광 브라이언' 출연 비하인드도 밝혔다. 브라이언은 "처음에 거절하고 싶었다. 재미있는 방법으로 가야겠다 싶어서 지금도 작가님이랑 소통 많이 한다. 사람드른 내가 화날 때 제일 재밌다더라. 난 그게 너무 싫다. 난 그 순간 스트레스 받는데 왜 그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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