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송지은과 열애중인 박위가 열애 고백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송지은 위라클 합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서 박위는 "2024년 새해가 밝았다. 감사한 일들이 너무나 많았다. 특히 연말에 열애 최초 공개를 했는데, 여러분들께서 정말 많이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다행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연애를 공개한 소감에 대해 박위는 "진짜 심장이 여기 위에 있는 것 같았다. 근데 많은 분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셨다. 기사도 나고 뉴스에도 나왔다"라며 "제가 이렇게 잘 성장해서 좋은 사람과 만나고 있다는 것을 구독자분들께 전해드리고 이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응원해주시면 행복한 모습 잘 보여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박위는 "송지은 씨는 저희 회사와 함께 하는 게 맞다. 정확한 회사명은 위라클 팩토리다. 이메일 주소로 송지은 씨 섭외 연락을 주시면 저희들이 연락을 드리겠다. 제가 지은이랑 함께 할 콘텐츠도 기대해달라"고 구독자들에게 당부했다.
앞서 송지은은 지난해 12월 "시간이 참 빨라요. 어느새 연말이 다가오고 있는데 모두 따뜻하게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내고 있답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오늘은 성탄절을 앞두고 제 삶에 선물과도 같이 찾아온 소중한 사람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저의 연인인데요"라며 박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송지은은 "제가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오랜 기간 송지은이라는 사람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라면서 "삶을 대하는 멋진 태도와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러운 제 짝꿍과의 만남을 기도로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유튜브 '위라클' 채널을 통해서도 자주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 떨릴 줄 알았는데 떨리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박위 역시 자신의 채널 '위라클 WERACLE'을 통해 '첫눈에 반해 사귀게 된 우리 둘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송지은과 함께 연인이 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영상에서 송지은은 "제가 최근에 배우자 기도를 했다. 내 사람을 만나면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고 별생각 없이 지내고 있던 때에 생전 처음보는 박위라는 사람을 본 후 호감의 문이 확 열려버렸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위는 송지은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눈 후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후에도 송지은 생각이 계속 났다고 밝히며, 영화관 데이트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위는 "나랑 첫 데이트할 때 걱정되지 않았어?"라고 물었고, 송지은은 "난 걱정이 없었다. 초반에는 생각을 안 하고 만난 것 같다. 내 주변에 휠체어를 탄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만나면서 배우고 알아갔다. 솔직히 더 편했다. 장애인 주차비가 저렴하지 않나. 또 장애인 주차장이 보통 입구 앞에 바로 있어서 오래 안 걸어도 되고 휠체어가 이용 가능한 곳만 가다 보니까 오히려 걷기 편한 곳만 가게 됐다. 내가 찾지 않아도 오빠가 이미 그런 쪽을 안내해 줘서 내 입장에서 불편한 게 없었다. 어디든지 다닐 수 있고 이 사람이 독립적으로 행동하며 살 수 있다는 생각에 염려를 내려놓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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