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3 MBC 연예대상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Advertisement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깜짝 놀라며 무대에 올라간 이장우는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 문경에서 보고 계시다. 장가가라고 계속 압박을 넣으시는데 이 상 받아서 좀 더 혼자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어떡하냐"라는 말로 폭소탄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이에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가 "소감 말한 후 여자친구 반응이 어땠냐"라고 묻자, 이장우는 "여자친구가 엄청 감동 받았다. 서로 결혼을 약속한 건 아니었지만 그런 얘기를 먼저 해줘서 고마워하더라"라고 밝혔다. 공식석상에서 말 그대로, 조혜원과의 진지한 만남을 밝힌 발언이라 여자친구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던 것.
Advertisement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