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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미러'는 7일(한국시각) '갤러거는 토트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 첼시에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역시 이적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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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파운드(840억원)에도 협상의 여지는 있지만, 이적 성사가 쉽지 않다는 것이 '미러'의 분석이다. 토트넘은 미드필더 보강도 염두에 두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거액에는 영입할 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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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1500만파운드(약 1930억원)에 카이세도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카이세도가 연착륙에 실패하며서 갤러거는 첼시 중원의 핵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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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변수는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갤러거는 첼시와의 계약기간이 18개월 남았다. 재계약하지 않을 경우 내년 여름 이적료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은 최근 "아직 많은 얘기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갤러거가 아직 우리와 1년 반 계약을 맺고 있는 건 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물론 다른 모든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이 시점에선 항상 미래를 위한 결정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그것은 클럽과 선수 사이의 문제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발표하거나 이야기할 것은 없다. 클럽은 그와 함께 해 행복하다. 내 생각에 갤러거도 이곳에서 행복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갤러거도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그는 "나는 계약이 정리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모두가 첼시가 내 클럽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나도 첼시를 위해 뛰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