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AM 조권과 2PM 택연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조권은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티켓 직접 사서 깜짝으로 온 바른 관객. 내 귀에 택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택연과 조권은 얼굴을 다정하게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드레스 코드를 맞추기라도 한 듯 비니 모자를 눌러 쓴 모습에서 '찐친 케미'가 느껴진다.
택연과 조권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AM과 2PM으로 활동하며 끈끈한 우정을 다졌던 사이다. 현재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 다른 소속사에 몸 담고 있지만 조권이 뮤지컬 '렌트' 공연을 하게 되자 택연이 '내돈내산' 응원을 전하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조권은 '렌트'에서 엔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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