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정기고가 '컬투쇼'에서 라이브와 다양한 토크로 나른한 오후를 깨웠다.
정기고는 7일 오후 2시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고막을 털어라'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정기고는 "진짜 오랜만에 '컬투쇼'에 나온다. 잘 살아있었다"라며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자숙 중이라는 오해가 있는데, 생존 신고를 하기 위해 나왔다"라며 재치 있게 오해를 해명했다.
이어 정기고는 신곡 'her'(허) 무대를 시작하기 앞서 "이 노래는 많은 분의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곡"이라고 설명했고, 라이브로 'her'를 선보이면서 청취자들의 귀를 제대로 녹였다.
이후 본격적으로 토크를 나눈 가운데, 정기고는 반려견에 대한 질문에 "제 몸 하나 가누기도 힘들다. 반려견 너무 좋아하는 데 절대 못 키울 것 같다"라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정기고는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컬투쇼'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너무 반가웠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기고는 최근 신곡 'her'를 비롯해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OST Part.6 'Sunday Latte'(선데이 라테)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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