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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지원의 등장에 어머니들의 눈빛이 반짝였다. 서장훈은 "한동안 남자 출연자들이 나왔고 결혼하신 분들이 많았다"라며 어머님들의 마음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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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최근 '미우새' 아들의 생일을 함께 보냈다고. 하지원은 "임원희 선배님이다"라며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그림 작업하면서 조언도 얻고 했다"라 전했다. 배우 뿐 아니라 화가로도 활동 중인 하지원은 "다양한 인간관계를 선으로 형상화 했다"라 설명했다. 성수동 갤러리에서 절찬 전시 중인 하지원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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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편하고 좋으면 몸으로 표현을 막 하는 편이다.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제가 저정도까지 간 것 같다"라며 머쓱해 했다. 그는 "제가 그래서 신동엽 오빠에게 문자로 '제가 춤을 췄던 것 같기도 하고'라 했는데 제가 저정도까지 해다는 건 그만큼 너무 좋았던 거다. 저를 보여줬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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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직원들하고 회식하면 제가 끝까지 있기는 좀 그래서 전 9시 정도면 미리 빠진다. 3시부터 달리기 시작한다"라며 웃었다. 신동엽은 이에 "그럼 빨리 빠지는 게 아닌데"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