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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이현우 윤정수 박명수는 연예계 3대 아재다. AZ가 요즘 대세"라며 "정권이 5번 바뀌어도 자리를 지키는 17년차 최장수 DJ 이현우 씨 '촤디' 모셨다. 개인적으로 형님이고 편안하게 유튜브 식으로 하겠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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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명수는 윤정수에 대해 "저희 중에 핏덩이다. 올해 6년차 DJ인데 단독 진행이 아니다. 사실 단독 아니면 안쳐주는데 친하니까 껴줬다"며 "남창희와 함께 '미스터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윤정수씨 오셨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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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아침 시간이 좋다. 하고 나서도 시간이 오후가 그대로 남고, 아침에 아이들한테 내가 어딘가 출근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족 바보'이지 않나"라고 전했다. 또한 "5시에 눈이 떠지니까 아침 뉴스도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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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는 대뜸 윤정수에게 "딩크족이냐?"라고 묻다가 "딩크족이 아니라 결혼 안하는게 뭐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다시 "비혼주의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런 것들이 노력"이라는 윤정수는 "여자분들과 장기 연애로 이어지지 않는다. 성격 때문이겠죠"라고 씁쓸해했다. 또 "정확한 이유는 블라인드 처리하고 여성분들에게 직접 물어봐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정수는 "저는 여성분이 마음에 드니까 백화점에 식사하러 가죠"라며 "백화점은 다른 식당보다 1.5배 비싸지 않나. 저는 라디오 생활비로도 충분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