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의 재정상태를 폭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슬기-유현철이 두 사람의 새 보금자리가 될 신축 아파트 마련을 앞두고 서로의 재정상태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현철과 김슬기가 아파트 대출금을 위해 은행에서 대출상담 받은 후 서로의 재정상태에 대해 깊은 대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유현철은 자신의 통장에 있는 금액을 오픈했고, 김슬기 역시 자신의 통장을 오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최성국은 "나는 아직도 아내가 내가 얼마를 벌고 내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모른다"라며 "진짜 소원이라고 하면 얘기해 주는데 그걸 뭘 물어봐"라고 말했다.
김국진은 "나는 반만 오픈하는 게 맞는 거 같다"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그럼 X2해서 생각하면 되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김국진의 말을 듣고 "오픈해서 같이 해결해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이야기했지만 김국진은 "아니다 반반씩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황보라는 "난 반씩 하자는 거 정말 싫다. 결혼식도 여자 반 남자 반 하자는 사람도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국진은 "여자들은 모든 걸 다 오픈 하는 게 좋냐"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전 대충 계산한다. 출연료는 얼만지 아니까 이번 주에 얼마를 벌었구나 계산한다. 또 전세가 얼마니까 이정도는 보유 하고 있겠구나"라고 말했다.
최성국은 "준호씨가 얼마 모은 줄 아냐"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얼마 없을 거다. 주식이나 이런 걸 해서. 부동산 없는 건 확실히 알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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