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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258조1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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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실적의 주된 원인으로는 반도체 실적 부진이 꼽힌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적자는 12조원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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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사업부별 실적을 별도로 공개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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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는 DS 부문의 분기 영업손실이 작년 1분기 4조5800억원, 2분기 4조3600억원, 3분기 3조75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는 1조∼2조원대로 줄어들었을 것이라 보고 있다.
SDC는 스마트폰 주요 고객 플래그십 수요 강세 지속과 2024년 신제품 수요 대응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이와 달리 DX 부문은 TV와 가전의 수요 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 스마트폰 출하가 감소하는 4분기 특성 등으로 전 분기 대비 감익이 추정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