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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필모는 '만두는 집에서 만들어야 한다'는 필모표 음식 철학을 공개하며 더원, 이정과 만두 재료 만들기를 시작한다. 그도 잠시 담호, 도호 형제와 놀아주기에 바빴던 이필모는 자연스럽게 주방을 이탈, 그저 입으로 재료 장만을 진두지휘하기에 이른다. 이에 더원은 "결혼해서 처음 초대 해놓고 만두를 만들라고?"라며 투덜거리면서도 순순히 주방으로 향해, 현란한 칼질로 부추를 다지며 본인도 몰랐던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다. 이정 역시 주방 멤버에 합세해 마치 자신이 집주인이 된 것 마냥 분주하게 음료와 식기를 꺼내 놓고, 급기야 더원은 "필모 집이 아니라 정이 집에 놀러 온 것 같아"라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은 상황에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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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이정은 담호, 도호 형제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왜 이렇게 예뻐요? 형이 보면 얼마나 예쁠까"라고 무한한 애정을 표현한다. 나아가 결혼 3년 차에 들어섰지만 아직 슬하에 자녀가 없는 이정은 "집에서 아이들 보니까 낳고 싶어요. 딸 둘 계획 중이에요"라며 담호, 도호에게 푹 빠져 2세 계획까지 일사천리로 마친다는 전언이다. 육아 초보 '삼촌즈' 더원, 이정의 담호와 도호를 향한 무한한 애정이 가득 담길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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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