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BC는 '토트넘은 2500만유로(약 360억원) 이적료에 인센티브를 더해 드라구신을 데려오기로 한 계약에 거의 합의했다. 수비수 제드 스펜스가 임대로 제노아에 합류하는 조항도 포함된다. 스펜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사실상 실패로 마치고 토트넘으로 복귀했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앞서 '이브닝스탠다드'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드라구신 하이재킹을 시도했다.
Advertisement
제노아는 2100만유로(약 300억원)에서 2500만유로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2500만유로까지 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바이에른이 끼어들면서 급해져 제노아의 제시액을 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Advertisement
디애슬레틱은 '토트넘은 로이드 켈리, 장-클레어 토디보, 토신 아다라비오요와 함께 드라구신을 고려했다. 드라구신은 올 시즌 세리에A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헥심 멤버로 활약했다. 드라구신은 루마니아 국가대표로 13경기에 뛰었다. 유로 2024 대표팀 승선이 확실시된다'라며 토트넘이 드라구신을 품은 이유를 설명했다.
토트넘은 공격수 티모 베르너(RB라이프치히) 영입도 성사 직전이다.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고 전해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과 수비의 커다란 숙제를 하나씩 해결했다. 중앙 미드필더 보강만 하면 완벽하다.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 이브스 비수마와 파페 사르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해 주전 미드필더 3명을 모두 잃었다. 첼시 코너 갤러거 영입을 노렸지만 물거품으로 돌아간 분위기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