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성은이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2024년 우리집에 가장 큰 변화는 신랑이 같이 살게 됐다. 그래서 제가 요즘 바빴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1월은 항상 전지훈련 기간이라 더더욱 아빠를 볼 수 없었는데, 지금 이 시기에 함께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며 감격을 표했다.
또 김성은은 "결혼하고 15년 만에 처음이다. 신랑도 축구선수된 이후 정말 20년 만에 처음 쉬는 것 같다. 이런 쉼도 저는 응원해주고 싶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지금은 그냥 다 좋다"며 "갑자기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시기를 즐기고 싶다. 저희 가족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15년차에도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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