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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솔로남녀들은 호감가는 출연진 앞에 서는 방식으로 최종선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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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선택의 시간 속에 가장 관심을 끌었던 '하이라이트'는 이관희. 그간 여러 여성을 두고 간을 보거나, 다른 출연자들을 "쟤, 얘"라고 지칭하는 등 무례한 언행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이관희는 그러나 이번 시즌 가장 인기남이었다. 윤하정, 최혜선, 조민지의 관심을 여전히 한몸에 받은 가운데, 이관희는 이하정에게 "사랑했었다"며 확실하게 마음 정리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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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또한 갈등이 이어졌다.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조민지였고, 최혜선은 첫날과 마지막 날 천국도를 함께한 여성으로 마음이 크게 쓰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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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는 "최혜선은 잊을 수 없고 신경쓰이는 존재라고 느꼈다. 민지 씨를 선택했을 때는 혜선 씨가 생각날 것 같지만, 혜선 씨를 택했을 때는 민지 씨가 혜선 씨만큼 생각나지 않을 것 같아 망설임 없이 골랐다"고 했다.
이에 조민지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그럴 수 있나?"라고 섭섭해하면서도, "매순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선택했다. 다시 돌아가도 바뀌는 건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윤하정도 "제 마음을 다 전달했으면 그걸로 만족한다. 후회는 없다"며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