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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는 전현무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전현무 씨는 예전부터 KBS에 계실 때부터 같이 소개팅을 했다. 2:2로 나갔다"고 폭로했다. 황현희는 "결국 잘 안 됐는데 그쪽에서 '개콘' 표를 구해달라 했다"며 "제가 2018년도에 결혼을 했는데 축의금을 생각보다 너무 많이 주셨다. 너무 고마운 마음에 (보고 싶었다.) 축의금 톱10에 들어간다"고 전현무의 미담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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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황현희는 "저는 건물주는 아니다. 코인, 부동산, 주식도 한다. 하루에 기사 1000개 보고 밀가루, 대두, 텅스텐 가격까지 찾아본다. 중요한 건 뭔가를 10년 동안 했는데 결국 일을 하는 거 아니냐. 시간과 노동을 방송국에 썼는데 너무 많은 실직을 경험했다. 300번이 넘는 실직을 경험해서 없어지지 않는 건 무엇일까 생각했다. 일은 없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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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는 "저는 자산의 가치가 떨어지는 소비를 안 한다. 저는 6만 원짜리 후드티를 사러 갔다가 S전자 주식을 샀다"고 밝혔다. 이에 박준금은 "우리가 삶의 가치를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다르다. 내가 이걸 샀을 때 에너지를 받고 하루가 즐거워지면 어느 정도의 소비는 괜찮다"고 반박했다.
황현희는 최종 목표에 대해 "제 가장 큰 목표는 경제적 자유다. 이 경제적 자유가 뭐냐면 내 시간을 이런 방송국에 안 써도 되는 거다. 오늘은 현무 형이 축의금을 많이 해서 나왔어야 했다. 하기 싫은 건 안 할 수 있다, 내 시간을 안 줘도 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