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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재개된다. 토트넘은 15일 오전 1시30분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맨유와 EPL 21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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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복했다. 더 이상 통증도 없다. 준비가 된 것 같다"며 "10주 정도 공백이 있었는데 그동안 사이드라인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는 게 답답했다. 선수들이 돌아올 정말 좋은 시기다. 후반기 시즌을 앞두고 모두가 건강을 유지하길 바란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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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에는 목발에 의지한 채 경기장을 떠났다.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토트넘 의료진은 수술이 아닌 치료를 통해 회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새해가 밝았다. 그라운드 복귀도 임박했다.
EPL과 첫 만남이었지만 적응에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그는 부상 전까지 EPL 전 경기(11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리그 최강 센터백을 구축했다.
판 더 펜은 손흥민 '바라기'로 유명하다. 손흥민은 지난해 네덜란드의 '부트발존'을 통해 "판 더 펜관 난 독일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를 잘 이해한다. 나는 그를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사랑한다"며 "판 더 펜은 아직 어리고, 계속 발전하고 싶어한다. 그는 더 큰 선수가 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와 함께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