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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청취자는 "라디오쇼 듣고 남편에게 물었더니 '다시 태어나도 꼭 저를 찾을 거다'라고 하더라 복수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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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농담 삼아 한 얘기다. 근데 100% 농담은 아니었다"라고 말해 청취자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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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박명수는 "기혼자에게는 안 물어봤으면 좋겠다. 빽가씨 위주로 물어봤으면 좋겠다. 어제도 다시 태어나면 아내를 만나지 않고 다시 태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가 기사가 한 30개 났다. 저희 와이프가 다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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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9일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할 거냐"라는 질문을 했고, 김태진은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나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그냥 끝내고 싶다. 지금의 삶에 충실하겠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