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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대호는 '퇴사 하신 줄 알았다'는 말에 "아니다. 지금도 MBC 아나운서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프리 선언 하신 거 아니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절대 아니다. 열심히 하고 있다"며 "MBC 외 외부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서 프리 선언 한 것 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유재석은 "MBC 차미현 부장님이 출연을 허락해주셨다"며 "차미현 부장님은 나경은 씨하고 아주 친하다. 나경은 씨가 차미현 부장님과 어디 자주 놀러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오빠 애들 좀 부탁해'라고 가끔 간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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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유재석은 "일반적인 프리랜서 입장에서는 출연료가 꽤 되는데 아나운서는 그게 아니지 않나"고 했고, 김대호는 "차이가 많다"고 했다. 기본 월급에 수당이 붙는 방식이라는 김대호는 "1시간 이상 분량의 방송 출연료가 4~5만원 사이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저 신인 때도 단역 출연하면 6만원 정도 받았다"고 하자, 김대호는 "저희는 월급을 받는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