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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랑케의 수상은 본머스 구단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솔랑케 역시 통산 첫번째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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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흥민은 너무 아쉬웠다. 12월 최다 공격 포인트는 손흥민의 몫이었다. 손흥민은 핵심 센터백, 공격형 미드필더가 빠진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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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이미, 손흥민은 한 차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통산 4회 수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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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의 돌풍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 중심에 솔랑케가 있었다. 단, 개인 경기력만 놓고 보면 손흥민은 압도적이었다.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것은 물론, 중앙 공격수와 왼쪽 윙어를 오가면서 자신의 데이터 뿐만 아니라 팀 공헌도도 압도적으로 높았다.
토트넘은 본머스와의 지난 맞대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당시 손흥민은 솔랑케와의 맞대결에서 확실히 우위에 선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당시 솔랑케는 경기 도중 잔부상까지 당하면서 부진에 빠졌다.
솔랑케는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었지만, 손흥민 입장에서는 상당히 안타까운 수상 실패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