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아이유와 박재범 투샷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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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있게 찍자 했더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와 박재범의 카리스마 투샷이 담겨있다. 앞서 두 사람은 명품 G사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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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염색한 헤어스타일에 가죽 재킷에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아이유. 여기에 레드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그동안 선보였던 귀여웠던 모습과는 달리 시크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 아이유다. 박재범은 맨 몸에 재킷만 걸친 채 과감히 상체를 자랑,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때 멋있게 찍자던 투샷은 박재범의 다리를 뻗는 과감한 포즈로 코믹으로 바뀌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아이유는 "모로 가나 기어 가나 멋있으면 그만"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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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11일에는 박재범은 아이유 따라잡기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날 박재범은 "나름 열심히 연구했지만 몇 가지는 도저히 재연 할 수없어서… 저런 손모양으로 손 안 떨리고 사진찍기 엄청 어렵습니다"며 아이유 포즈를 따라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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