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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은 지역사회인 남대문 시장 탐방에 멤버들을 이끌고 가이드에 나섰다. 김석훈은 구매한 중고 벽시계가 고장나자 시계 수리를 맡기러 남대문에 들렀고, 이어 아이들의 장갑과 부츠를 사기 위해 시장 곳곳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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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인은 "아주 나쁜 놈"이라며 반가운 포옹으로 이이경을 맞아줬다. 제작진은 "현실은 착한놈" "나쁜 놈 중에 행복한 놈"이라는 자막으로 이이경의 활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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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핸드폰 지문까지 인식이 안돼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에게 결제를 대신 부탁했다. 유재석은 "나은이거랑 나은이 친구들거도 같이 샀다"며 못말리는 딸바보 아빠의 정수를 보여줬다.
지난번 JYP 구내식당에 이어 이번엔 주우재 소속사 YG 구내식당을 방문한 멤버들. 주차 차단봉이 유재석 얼굴 인증에도 열리지 않다가 주우재가 인사하니 올라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두가 "주작"을 의심한 가운데 입구부터 소속사 직원들이 주우재를 연호했다. 주우재는 슬쩍 손짓으로 무언가를 유도하는 듯하고 멤버들은 "우재 인기가 이저도였냐. 회사 다닐맛 나겠다"며 부러워했다.
김석훈은 "여기 소속 배우면 여기서 매일 밥먹어도 되나"라고 물었고, 주우재는 "당연하다. 운동도 해도 되고 샤워실도 있다"고 말해 부러움을 안겼다.
김석훈이 "집밥 같다"고 칭찬하자 주우재는 "JYP가 집밥이었는데, 이제 JYP가 외식 같고, YG가 집밥 같지 않냐?"며 자신했다.
이에 김석훈은 "지금까지 먹어 본 구내식당 중에 1등이 YG인가?"라고 물었고, 주우재는 "솔직히 뭐 비교를 할 수 없을 만큼 거기도 맛있었기 때문에 뭐가 낫다는 이런게 없는 거 같다"며 눈치를 봤다. 이때 하하는 "근데 하이브가 모든 걸 정리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것. 김석훈은 "우재야 초대해줘서 고맙다"면서도 "하이브 (구내식당도) 또 가고 싶다"고 덧붙여 3차 출연을 기대케 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