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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맨유는 2021~2022시즌 처참한 한 해를 보냈다. 리빌딩 청부사로 텐하흐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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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텐하흐는 '2년차 징크스'에 호되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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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선수들과 갈등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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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의 대답은 '아니'다. 시즌 초반부터 부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 예측했다. 감독은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과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전혀 어렵지 않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텐하흐는 "우리 팀처럼 부상자가 많이 발생한다면 그 어떤 팀도 감당하지 못한다. 한 단계 내려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성과를 내야 한다. 가능한 한 빨리 성과를 내고 싶다. 시간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안다"라며 제법 초조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텐하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이야기다.
텐하흐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코비 마이누, 라스무스 호일룬 등은 시간이 필요하다. 동시에 우리는 시간이 없다. 진전을 이루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이 합리적이다"라며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