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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일본은 아시안컵 최다 우승(1992, 2000, 2004, 2011년) 국이다. 이번 대회에서 13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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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장 큰 힘은 단단한 스쿼드다. 이번 대회 최종 명단 26명 중 유럽파만 20명이다. 지난달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발표한 아시아 선수 몸값 1위 구보 다케후사(소시에다드)를 비롯해 미나미노 다쿠미(AS모나코),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 이타쿠라 고(묀헨글라트바흐), 나카야마 유타(허더즈필드),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 이토 히로키(슈투트가르트) 등이 모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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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첫 경기에서 베스트로 나서진 못한다.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그는 지난달 소속팀 경기 중 부상했다. 당초 복귀까지 4~6주 소요가 예상됐다. 아시안컵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모리야스 감독은 미토마를 불러 들였다. 모리야스 감독은 "(미토마가) 1차전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확실하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2차전 이후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야한다. 아직 불확실한 부분도 있다. 선수의 컨디션을 기용해 생각해 나갈 것이다. 결승까지 가면 7경기를 해야 한다. 한 명씩 경기를 나눠서 치러야 한다. 선수들이 '원팀'이 돼 치러야 할 것 같다. 총 7경기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하(카타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