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역대급' 일본이 뜬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A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카타르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일본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일본은 아시안컵 최다 우승(1992, 2000, 2004, 2011년) 국이다. 이번 대회에서 13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최상의 분위기다. 2023년 12월 기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7위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1위다. 일본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2회 연속 16강 무대를 밟았다. 이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엘살바도르전(6대0 승)을 시작으로 A매치 9연승을 질주했다. 공식적으로 치른 엘살바도르(6대0)-페루(4대1)-독일(4대1)-튀르키예(4대2)-캐나다(4대1)-튀니지(2대0)-미얀마(5대0)-시리아(5대0)-태국(5대0)과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 기간 39득점-5실점을 기록, 놀라운 공수 위력을 보였다. 지난 9일 요르단과의 비공식 경기에서도 6대1로 승리했다. 10경기 45골-6실점이다.
일본의 가장 큰 힘은 단단한 스쿼드다. 이번 대회 최종 명단 26명 중 유럽파만 20명이다. 지난달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발표한 아시아 선수 몸값 1위 구보 다케후사(소시에다드)를 비롯해 미나미노 다쿠미(AS모나코),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 이타쿠라 고(묀헨글라트바흐), 나카야마 유타(허더즈필드),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 이토 히로키(슈투트가르트) 등이 모두 합류했다.
일본은 베트남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커의 보도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13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아시안컵 우승이라는 높은 목표를 향해 간다. 개인, 팀의 성장을 느끼며 매 경기 소중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일본은 첫 경기에서 베스트로 나서진 못한다.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그는 지난달 소속팀 경기 중 부상했다. 당초 복귀까지 4~6주 소요가 예상됐다. 아시안컵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모리야스 감독은 미토마를 불러 들였다. 모리야스 감독은 "(미토마가) 1차전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확실하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2차전 이후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야한다. 아직 불확실한 부분도 있다. 선수의 컨디션을 기용해 생각해 나갈 것이다. 결승까지 가면 7경기를 해야 한다. 한 명씩 경기를 나눠서 치러야 한다. 선수들이 '원팀'이 돼 치러야 할 것 같다. 총 7경기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하(카타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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