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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6개월 만에 '런닝맨'을 찾았다. 조세호가 등장하자 "어제도 통화했다"는 유재석의 말에, 그는 "(유재석이) '왜 와'도 아니고 '오지마'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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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규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벤허' 관람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에 규현은 "유재석이 오니까 동료 배우들이 유느님 만나러 다 왔다"고 했고, 유재석은 "감사하게도 환호를 해주시는데, 규현은 의아해 하더라"고 물었다. 규현은 "저는 그 정도로 동료들이 안 좋아하는데"라며 질투를 했고, 유재석은 "환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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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을 만든 경험이 있다던 규현은 레시피 정량에 맞춰 양념장을 만들고, 레시피대로 잡내를 제거하는 등 정석대로 요리를 했다. 반면 생선 손질을 못하는 유재석은 생선 손질을 하는 조세호, 엄지윤에게 참견을 계속했다. 이에 엄지윤은 "선배님 그렇게 얄미운데 어떻게 국민MC가 되셨어요?"라며 "밖에 사람들은 인성이 다 좋은 줄 알잖아요"라고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유재석이 매운탕 냄비 뚜껑을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자, 김종국이 "가만히 냅둬"라며 큰소리를 쳤다. 이에 엄지윤은 제작진을 향해 "방송으로 볼때는 재석 선배가 종국 오빠한테 혼나는 장면만 나와서 종국 오빠를 나쁘게 봤는데, 이제 알겠다. 나쁜 사람이 따로 있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유재석을 향해 "진짜 빌런이다"라고 말했다.
또 매운탕에 회를 넣을지 말지를 두고 유재석과 김종국이 티격태격하자, 엄지윤은 어색하게 웃으며 "추잡스러워가지고"라고 뼈때리는 직언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