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칼리파인터내셔널스타디움(카타르 도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욘 안데르센 홍콩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홍콩은 14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킹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의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대3으로 졌다. 두 개의 페널티킥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경기 후 안데르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자랑스러워 해도 된다. 경기력이 좋았다. 압박도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심의 판정 때문에 졌다. 페널티킥을 줘도 되고 안줘도 되는 50대50 상황이었다. 유럽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주지 않는다"고 했다.
첫번째 페널티킥 주는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했다. 그는 "막기 위한 동작에서 팔이 들렸을 뿐이다. 그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강력하기 비판했다.
안데르센 감독은 북한 대표팀을 지도했고 이어 인천 유나이티드도 지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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