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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2회가 기록했던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9.788%를 넘어선 수치인 동시에 마의 10% 장벽을 넘어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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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용필과 삼달은 둘만의 캠핑을 앞두고 설렘을 느꼈으나 뜻밖의 불청객이 훼방을 놓았다. 삼달의 새 전시를 돕기 위해 삼달의 두 조수 은비(김아영 분)와 지은(이도혜 분)이 삼달리를 찾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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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도 은비와 지은이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육지에서 온 친구들이 맑다. 해맑아. 원래 다른 사람 속사정은 고려를 안 한 타입들인가?"라고 푸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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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삼달은 직접 그의 어깨를 주물러줬고 그 모습을 본 은비와 지은은 "실장님, 고향 오시고 많이 달라지신 것 같아요. 말투부터 완전 달라요"라며 "여기선 표정도 눈빛도 편해 보여요. 편한 분이랑 있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라고 했다.
결국 상태는 두 사람의 만남을 허락했다.
한편 신혜선, 지창욱 주연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같은 삼달이 어느 날 모든 걸 잃고 곤두박질치며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