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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답답할 때 우주로의 일탈을 꿈꾼다는 말이 사실이냐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하지원은 "어렸을 때부터 우주 덕후였다. 술 한 잔 먹고 기분 좋으면 편한 사람들한테 '나 사실 다른 별에서 왔다'라고 이야기한다"라고 밝혀 모(母)벤져스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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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상대역이 항상 죽는다는 징크스를 언급하며 "남자 주인공이 죽으면 몰입에 방해가 되진 않나"라는 서장훈의 질문에 하지원은 "역할에 완전히 몰입하는 편이라 한번은 상대가 죽는 신에서 제가 먼저 기절해버린 적이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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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지원은 "예전에 집에서 지인분들과 와이 파티를 연 적이 있었다. 강동원도 초대를 했는데 조금 늦게 도착했다. 내가 10층에 살고 엄마가 4층에 살아 우리집과 왔다갔다 했는데 뒤늦게 도착한 강동원과 우리 엄마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쳤다고 하더라. 강동원이 롱코트를 입고 왔는데 그 모습을 보고 엄마가 심쿵했다고 하더라. 키 큰 사람이 롱코트를 입었는데 얼마나 멋있었겠나"라고 곱씹어 모두의 공감을 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