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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성과급도 지난해에는 평균 300%를 넘겼지만, 올해는 200%대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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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통상임금의 200%와 현금 300만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통상임금의 400%와 20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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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아직 성과급 규모를 확정하지 못했다. 다만 지난해 월 기본급의 292.6% 수준이던 성과급이 올해는 180%로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내부 관측이 나온다.
이는 은행들이 올해 경영 여건이 악화할 것으로 보고 임금인상률과 성과급 책정에 보수적인 태도를 취한 결과로 보여진다. 지난해 은행들의 '돈잔치'에 대한 정치권과 여론의 질타 역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