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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일까. 토트넘은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르너는 5개의 슈팅과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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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요구하는 빠른 스피드와 넓은 스페이싱 창출을 할 수 있는 경기력은 보여줬다. 때문에 가디언지가 의문이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는 퀘스천 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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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베르너의 절대적 기량 자체에 대한 의문이다. 그는 4년 전 첼시에서 처참한 실패를 했다. 첼시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 좋은 역할을 했지만, 한계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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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약간 다르다. 베르너에게 필요한 공간을 제공한다.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베르너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최고의 공격수로 떠올랐던 시스템이다.
하지만, 무너질 수 있는 구조도 있다. 손흥민은 에이스 리더였고, 손흥민과 매디슨은 토트넘의 가장 강력한 공격 루트이자, 리그 최상급 듀오였다. 단, 두 선수를 대체할 수 있는 스쿼드가 부족한 것도 토트넘의 현실이다.
때문에 베르너를 6개월 단기 임대로 데려왔다. 베르너는 선수 생활의 기로에 있다. 마지막 기회다.
빠른 스피드를 지닌 공격수 활용을 잘하는 토트넘 시스템에서 베르너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빅 리그에서 커리어는 사실상 끝이다.
이 매체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후임으로 티모 베르너를 영입했다. 이 결정은 충분히 일리가 있다. 그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선호하는 강력한 전방 압박 게임을 선호하고, 프리미어리그 경험도 있다. 게다가 독일 대표팀에 합류해야 하는 동기부여도 있다'며 '베르너는 첼시에서 수많은 골 찬스를 놓쳤다. 맨유와의 경기에서도 비슷한 골 결정력이었다. 그가 80분 만에 경기장을 떠나 브라이언 길과 교체됐을 때, 모든 의문은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있었다고 했다. 또 '그는 지칠 줄 모르고 뛰었고, 좋은 위치를 선점했고, 어시스트도 했지만, 실망스러울 정도로 낭비적이었다'고 했다.
축구 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베르너에게 토트넘 주전 중 세번째로 낮은 6.6점의 평점을 줬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