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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전체 28순위)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양석환은 2021년 함덕주-채지선의 트레이드 카드로 두산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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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도 '거포 기대주'로 주목받았던 그는 두산에 와서 '트레이드 복덩이'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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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예비 FA해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여줬다. 140경기 출장한 그는 타율 2할8푼1리 21홈런으로 여전히 홈런 타자로서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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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4년 계약의 총액은 최대 65억 원(계약금 20억 원, 연봉 총액 39억 원, 인센티브 6억 원)이며, 4년 계약 종료 후 구단과 선수의 합의로 발동되는 2년 13억 원의 뮤추얼 옵션이 있었다.
양석환은 "팀 성적이 좋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성적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본다. 개인의 성적이 팀 성적이 된다고 본다. 얼마 남지 않은 캠프 잘 준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