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왼쪽 풀백인 타이럴 말라시아와 루크 쇼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그를 긴급 수혈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챔피언스리그 등에서 12경기에 출전하며 반전을 노렸다.
Advertisement
그러나 레길론은 토트넘에서도 전력 외다. 새로운 둥지가 부상했다. EPL 잔류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Advertisement
스페인 출신인 레길론은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인 2020년 9월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레길론은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사실상의 '황금기'를 보냈다.
Advertisement
안토니오 콘테 감독 시절인 지난 시즌에는 잔류를 강력하게 희망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도 방황이 계속되고 있다.
토트넘에선 희망이 없지만 레길론의 임대에 관심을 나타내는 구단은 꽤 있다. 이 가운데 브렌트포드가 가장 적극적이다.
브렌트포드는 이미 레길론의 임대를 놓고 협상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레길론의 임대에는 이번에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레길론은 손흥민이 카타르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토트넘을 떠난 후 복귀했다. 레길론이 1월 다시 임대되면 영원히 이별할 가능성이 높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