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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GROUND.N 스토브리그 사업, 제주 유소년 축구 육성,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 제주 유소년 축구 메카 도약을 위해 준비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제주구단은 'GROUND.N 스토브리그'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제주 유소년 축구 육성 및 사회 공헌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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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용 제주유나이티드 대표이사는 "우리 연고지인 제주도에서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어 뿌듯하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 모두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주유나이티드도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학범 제주 감독은 "지역, 프로구단, 기업이 하나되어 축구 발전을 할 수 있고, 이것이 지역 활성화까지 연결되니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제주도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제주유나이티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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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구단 U-15팀을 비롯해 울산HD, 부산, 포항, 수원FC, 충북청주, 서울이랜드 등 K리그 산하 유소년팀과 제주제일중 등 제주 지역팀, 데렌FC(몽골), 페르시브 반둥(인도네시아), 오이타 트리니타(일본), PVF(베트남) 등 해외 유소년팀까지 총 12개 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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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도 있다. 종전과 달리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등 4개국 4개 유소년팀이 참가하며 스포츠 교류 뿐만 아니라 연고지 제주도를 동계훈련 최적지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제주구단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 넥슨과의 논의를 통해 교류, 교육, 관광,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 지원한다.
지난 대회에서 진행했던 레전드 클래스뿐만 아니라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문화관광체험, 4.3 교육 등도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주최사 넥슨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FC 온라인'과 아시안컵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단체관람을 통해 교류의 장도 확대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