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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래로 돌아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김우빈)와 외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민개인(이하늬)의 특별한 활약을 향한 호기심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한 켠에 자리한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의 모습은 더욱 강력해진 두 인물의 호흡을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고려 시대 벽란정에서 문을 열고 나오는 자장(김의성)과 눈을 가린 채 미스터리한 카리스마를 자아내고 있는 능파(진선규)의 비주얼은 더욱 치열해지는 신검 쟁탈전을 예고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아트 포스터는 오는 19일부터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까지 멀티플렉스 3사 58개 극장에서 진행될 '1부+2부 묻고 더블로 봐 상영회'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처럼 독보적인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민화풍의 아트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외계+인' 2부는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열기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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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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