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프로듀서 겸 래퍼 낯선이 2월 결혼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낯선은 2월 3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1995년 생으로 플라잉 요가 강사다.
낯선은 스포츠조선에 "알고 지낸지는 4년 정도 됐고 교제 기간은 1년 정도 됐다. 현명한 사람이라 나에게 용기를 굉장히 줬다. 사회와 축가는 친한 동생과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분들이 해주기로 하셨다"고 밝혔다.
1983년 생인 낯선은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 작업을 시작했으며 2008년 이효리 정규 3집 타이틀곡 '유고걸'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첫 싱글 '괜찮아'로 정식 데뷔, '놀러와' '황야의 무법자' '원' 등을 발표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혼성그룹 카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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