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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스는 포르투갈의 22세 신예 공격수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맹활약했고, 결국 PSG로 임대 후 완전 이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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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즌 초반 좋지 않았다. 리그1 5게임에서 무득점. 이후 마르세유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했고, AS 모나코 전에서 골을 추가했지만, 킬리안 음바페와의 조화가 절대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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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여기의 중심에 있다. 윙어가 주 포지션인 이강인의 경쟁자는 우스만 뎀벨레다.
단, 이강인은 여전히 강력한 탈압박 능력과 PSG 최고 수준의 패싱 능력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음바페는 이강인과 뛰는 것을 선호한다. 이 부분은 현지 매체의 인터뷰와 음바페의 반응에서 확인된 부분이다.
??문에 현지 매체에서는 탈압박과 전진 패스 능력이 뛰어난 이강인을 왼쪽 윙어가 아니라 중앙 미드필더로 써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단, 이강인은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다. 이적 첫 해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팀동료들과 호흡을 맞출 절대적 시간이 부족했다.
때문에 이강인의 중앙 이동설은 아직까지 실현되지 않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음바페의 위력을 극대화할 조합을 찾고 있다.
일단, 하무스와 콜로 무아니의 중앙 스트라이커 배치는 실패했다. 최근 PSG는 음바페를 중앙으로 이동시키면서 공격진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단, 네이마르, 메시의 이적으로 인해 중앙에서 수비진의 압박을 뚫고 음바페에게 패스를 연결할 자원이 부족하다. 비티냐가 있지만, 완전치 않다. 때문에 이강인을 비티냐와 함께 중앙 핵심으로 써야 한다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단, 이강인이 중앙으로 이동할 경우, 무아니와 하무스의 사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 시점에서 하무스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PSG가 언급했다.
이강인 입장에서 하무스의 이탈은 나쁠 게 없다. 중앙으로 입성하기 위한 틀을 마련할 수 있다.
이강인은 아시안컵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예선 1차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했고, 손흥민에게 날카로운 스루 패스 2개를 전달했다. 한국의 완벽한 중원 에이스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