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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는 남편이 안검하수 후 눈매교정까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안검하수하려고 준비 중이다. 나이 드니 눈이 반이 안 떠진다"며 "검은 눈동자가 65%는 보여야 한다는데 저는 45%만 보인다. 그래서 안검하수를 해야 한다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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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교복 사이즈를 크게 할지 고민이라는 청취자에 박명수는 "지금이 옛날도 아닌데. 한 사이즈 정도만 살짝 크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아이들이 자기 만족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은 거 같다"며 "저희 아이도 교복이 택배로 왔는데 예쁘다고 좋아하더라. 그거 보니까 옛날 생각 나더라. 교복이 문제가 아니고 공부를 잘해야 하는 거 아니냐. 거지같이 입고 다녀도 공부 잘하면 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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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청취자는 행운의 편지를 받았다며 이를 쓸지 말지 고민이었다. 이에 박명수는 "저희가 학교 다닐 때 행운의 편지가 대유행이었다. 그때 국민의 1/3은 다 죽었어야 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그거 쓸 시간에 책이나 보시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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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