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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2020~2021시즌 바이에른 소속으로 41골을 기록했다. 역대 2위는 독일의 전설적인 골잡이 게르트 뮐러다. 뮐러 또한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고 1971~1972시즌 40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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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숫자는 케인이 레반도프스키를 능가할 확률이 높다고 시사한다'라며 두 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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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비중은 뮐러와 레반도프스키 보다 높다. 디애슬레틱은 '케인의 득점 점유율(42%)이 뮐러(40%)와 레반도프스키(41%) 보다 약간 더 높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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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111골을 넣는다면 역시 분데스리가 팀 한 시즌 최다득점 신기록이다. 1971~1972시즌 바이에른의 101골이 역대 1위다.
반대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디애슬레틱은 '경기력이 더 좋아질 수도 있다. 바이에른의 공격력이 더 날카로워질 수도 있다. 윙어 세르지 그나브리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자말 무시알라는 계속해서 성장 중이다'라고 기대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다치지 말아야 한다. 레반도프스키는 시즌 34라운드 중 5경기에 결장했다.
투헬은 "케인은 2대2 무승부에서 두 골을 넣었다고 만족하는 공격수가 아니다. 이타적이고 총체적인 팀 플레이어다. 그는 골을 위해서만 뛰지 않는다. 골을 위해 필요한 모든 플레이에 참여한다. 그런데 골은 그에게 찾아온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레반도프스키는 "나는 그저 내 경기에 출전할 뿐이다. 그 외의 모든 이야기들은 미디어와 서포터들이 만들어내는 것이다"라며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