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과몰입 인생사'가 대중음악의 전설 비틀스의 멤버 '존 레논'의 인생에 과몰입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올 유 니드 이즈 러브" "예스터데이" "렛잇비"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음악의 교과서로 불리는 비틀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로 구성된 영국의 록밴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하며 대중음악이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선구자로 평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비틀스'의 명곡마다 숨겨진 존 레논의 인생사를 다룰 예정. 지독한 결핍과 외로움을 음악으로 달랜 어린 소년의 슬픔은 어떻게 한 시대의 음악이 되었을지 주목한다.
전설의 콤비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콤비의 탄생기부터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비틀스의 무명 시절 이야기, 그리고 존 레논이 '이매진'을 열창하며 평화를 노래한 반전운동가로 남게 된 사연까지 존 레논의 운명적 선택을 따라가 본다.
존 레논을 소개할 '인생 텔러'로는 한국 밴드의 전설 송골매의 리더이자, 파일럿 방송의 첫 회를 장식한 '배철수'가 출격한다. 배철수는 20세기 최고의 뮤지션이 누구냐는 질문에 단연, 비틀스라고 대답할 정도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MC 이찬원은 존 레논의 추모 공간이 있는 센트럴 파크에 직접 다녀왔다고 밝히며 평소 '비틀스'의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게스트로는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가수 '원슈타인'이 함께한다. 레논-매카트니 콤보처럼 감각적인 자작곡으로 MZ세대의 아이콘이 된 원슈타인은, 스타의 사회적 발언에 대한 생각을 소신 있게 밝히며 존 레논의 딜레마에 깊게 몰입했다.
비틀스의 리더 '존 레논'의 생애를 다룬 '과몰입 인생사'는 1월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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