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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중요 포지션에 보강을 성공하며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미 티모 베르너를 영입했으며, 수비에는 라두 드라구신이라는 세리에A에서 주목받는 센터백 유망주를 데려왔다. 중원 보강을 위해 칼빈 필립스, 코너 갤러거 등을 고려하며 추가 영입까지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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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토트넘은 노리치의 윙어 조나단 로우의 발전을 주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로우는 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활약하는 모습이다.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뛸 수 있으며 올 시즌 공식전 28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라고 토트넘의 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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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베르너는 첫 경기부터 조금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5번의 슈팅이 모두 유효슈팅이 아닌 골문 밖으로 향하는 등 골 결정력에서는 첼시 시절 아쉬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만약 베르너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토트넘으로서도 다른 공격진 옵션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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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에서 프로에 데뷔한 로우는 지난 2021~2022시즌에는 노리치시티와 함께 EPL 무대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2부리그 강등 후에도 꾸준히 노리치에서 주전으로 성장해 올 시즌은 리그 20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로우가 양쪽 윙과 중앙 등 가리지 않고 공격진에서 활약할 수 있는 부분은 토트넘에 매력적일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