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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이는 일어나자마자 엄마랑 시장 놀이를 했다. 말이 부쩍 늘은 슬이는 엄마랑 열심히 소통하며 수다스러운 깜찍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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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자, 한지혜는 슬이와 재밌게 썰매도 탔다. 슬이는 "신난다. 더 빨리!"라고 외치며 겨울을 한껏 만끽했다. 그 사이 한지혜 남편은 고기를 구우며 자상한 남편, 아빠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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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30개월이 된 슬이에 대해 "진짜 폭풍 수다가 시작되었어요! 오디오가 빌 틈이 없네요? 애교도 많고 흥도 많고 열심히 잘 노는 슬이는 이제 30개월이 되었답니다. 의사소통도 더 잘 되고 뭐든 쑥쑥 받아들이고 습득하는 게 눈에 띄는 점이고, 어린이스러워졌다고 생각되다가도 아직 아기 같은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시기인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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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