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어느덧 30개월이 된 딸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한지혜의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는 '30개월! 평생 할 효도 다 한다는 시기가 시작됐나봐요! 귀요미 윤스리와 엄마 일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슬이는 일어나자마자 엄마랑 시장 놀이를 했다. 말이 부쩍 늘은 슬이는 엄마랑 열심히 소통하며 수다스러운 깜찍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한지혜는 슬이랑 아기자기하게 소꿉놀이를 하며 배우 엄마답게 폭풍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눈이 내리자, 한지혜는 슬이와 재밌게 썰매도 탔다. 슬이는 "신난다. 더 빨리!"라고 외치며 겨울을 한껏 만끽했다. 그 사이 한지혜 남편은 고기를 구우며 자상한 남편, 아빠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부쩍 큰 슬이는 신나는 음악에 춤도 추고 엄마를 향해 깜찍한 애교도 피우며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한지혜는 30개월이 된 슬이에 대해 "진짜 폭풍 수다가 시작되었어요! 오디오가 빌 틈이 없네요? 애교도 많고 흥도 많고 열심히 잘 노는 슬이는 이제 30개월이 되었답니다. 의사소통도 더 잘 되고 뭐든 쑥쑥 받아들이고 습득하는 게 눈에 띄는 점이고, 어린이스러워졌다고 생각되다가도 아직 아기 같은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시기인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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