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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이 심야 데이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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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호는 "그냥 궁금하다. 말씀을 많이 안 하신다. 그런 것들이 궁금하다"라며 7기 옥순에게 "말씀을 많이 안 하셔서 대화를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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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선택이 진행되면서 남은 여자 출연자는 11기 옥순 단 한 명. 이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자 4호가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기 위해 출발했다. 그는 "이 사람들 날 나쁜 사람으로 만드네, 왜 마지막 선택을 나한테 줘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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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가 좀 바뀌어서 왔는데 결과가 똑같지 않냐. (연애 이런 게) 저랑 안 맞는다 느낀다. 학원에서 하는 일은 예측이 되지 않냐. 그런데 남자 분들의 마음은 예측이 안되니까 안 맞는다. 불확실한 게 제일 마음에 안 든다"라고 속상해했다. .
이후 방으로 돌아와서도 11기 옥순은 "나는 뭐가 문제일까?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그냥"이라고 했고, 9기 옥순은 아직은 모르는 일이라고 위로했다.
11기 옥순은 "우리 이모랑 어른들은 나가지 말라고 그랬거든"라고 의기소침했으나, 9기 옥순은 "자꾸 이렇게 크게 의미부여 하지마"라고 달랬다.
9기 옥순은 남자 4호를 언급하며 "모두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타입같다. 자기 짝에 집중하지 않고 만인의 관심을 원하는 거 같아. 여자가 들이대면 '어? 나 여자 아니었는데' 이런 느낌. 근데 또 1대 1로 만나면 다를 수도 있지"라고 밝혔다.
한편 뒤이어 10년 만에 돌아온 '도시락 데이트' 선택이 예고되면서,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솔로민박'에서 펼쳐질 '도시락 데이트' 현장은 오는 25일(목)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