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돌싱글즈'의 제롬과 베니타가 '현커'로 잘지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선 '미국 동포들 때문에 펑펑 울어버린 김치장수 홍진경 (feat.라엘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치사업가인 홍진경이 미국을 방문, 김치 사인회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11월 캘리포니아주에서 사인회를 연 홍진경은 자신을 찾아온 뜻밖의 손님에 깜짝 놀랐다. '돌싱글즈4'에서 제롬과 베니타가 홍진경을 찾아온 것.
이에 홍진경은 "웬일이니 오랜만이다"라며 제롬과 포옹을 했다. 제롬은 과거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면서 홍진경과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
홍진경은 또 베니타를 보며 "실물로 보니까 진짜 예쁘다"라며 감탄하며, 두 사람에게 "너무 축하해요. 진짜 너무 잘 어울려"라고 아낌없이 축하 인사를 보냈다.
앞서 홍진경은 자신의 개인계정에 이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오늘 LA H 마트 사인회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Buena park에 방문해 준 제롬과 베니타 커플~ 제롬, 넘 오랜만이고 반가웠어! 와줘서 고마워""라고 인사를 더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찾아온 한 중년의 팬은 "솔직하고 진솔한 방송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사업 잘하시고 진짜 잘 되실 것 같다. 응원하러 왔다"라고 인사를 했다. "진짜 대박나라"고 응원한 팬이 가고 나서 홍진경은 북받쳐 오르는 마음에 왈칵 눈물을 보였다.
홍진경은 관계자들에게 "죄송하다. 아니 김치 팔다가 우는 사람이 어딨냐구. 왜이런지 모르겠다"라면서 "되게 많은 분들이 멀리서 막 와주시고 이러니까 약간 마음이 느껴져서"라고 팬들에게 큰 힘과 감동을 받았음을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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