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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걸스의 두 번째 신곡 발표이자 마지막 신곡. 박진영은 "그래서 이번 신곡 발표는 골든 패밀리에게 공개하려고 한다"라며 'The Mment'라는 제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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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전의 핫플레이스에서 무대를 하기로 한 골든걸스. 인순이는 "우리 새해에도 연습하면서 합숙하네"라며 어김없이 대전 공연을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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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이 추운 겨울에 누나들이 노래하는 것도 걱정이지만 팬들도 걱정이다. 겸허한 마음으로 관객을 맞이하자"라며 대전에 내렸다. 박미경에 "내 인생에 이런 날은 없었다 진짜"라며 감격했다. 인순이는 "난 이제 솔로 활동이 무섭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은미는 "밤에 너무 추운 날씨다. 공연장을 찾아줄 팬들이 오래 기다리시고"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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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 속에 골든 걸스의 무대가 마무리 되고 박진영은 "이것이 골든걸스의 섹시다. 진정한 무르익은 어른 섹시다"라 자랑했다. 이은미는 "전 최대한 진짜 사랑에 빠지고 싶은 마음으로 했다. 이곡을 듣고 한 분이라도 '안되겠다. 나도 사랑해야지' 할 수 있게 노력을 했다"라며 "그런데 너무 많이 틀렸다"라고 겸손하게 소감을 밝혔다. 농염한 스타일의 노래는 잘 안했던 박미경은 "여러분들이 저를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무너가 잘 보이려고 몸짓을 했다"라 미소 지었다.
관객들이 직접 신곡에 대해 진솔하게 평가해주는 시간, 인순이는 3.5점을 예상하며 "그정도만 해도 만족한다. 장르가 범상치 않지 않냐. '들어보니까 괜찮네?' 하실 분들도 있고 '글쎄?'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 같다"라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One last time' 무대도 선사했다. 수많은 관객 앞에서도 골든걸스는 노련한 무대 매너로 좌중을 압도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