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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어느 날, 이하늬는 극 중 역할의 완벽한 소화를 위해 서예 연습을 위해 학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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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트레이닝 첫째 날인데 오전에는 액션, 오후에는 서예까지 재미있고 뜻 깊고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음을 얻고 가는 날"이라며 "서예가 이렇게 재밌는 건 줄 몰랐다. 너무 함축적이고 시적이고 이제 이거를 잘 담아서 드라마 안에서 시청자 여러분들이 잘 보실 수 있도록 잘 소화해서 여화 캐릭터로 발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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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첫 작품에는 사실 액션을 잘 할 수가 없는 것 같다. 카메라 앞에서 액션 연기를 다시 배우는거지 않나. 그 메커니즘을 한번에 알기는 힘들다"며 "영화 '극한직업' 때 첫 테이크 가고 감독님이 '내가 찍었던 거 중에 제일 웃긴 장면을 봤다'며 많이 웃으시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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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리허설 날, 이하늬는 통 리허설 전 동작과 동선을 습득해 나갔고 1분 30초 가량의 액션 신을 원 테이크로 리허설 해내면서 그동안 트레이닝 했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그가 극중에서 선보일 액션 연기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하늬는 "죽다 살았다. 힘들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