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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장에 나온 트루시에 감독은 "비록 지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정신력이 좋았다.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이어 "졌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미래를 위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에 대해서는 "지난번과는 다르게 새로운 전술을 들고 나왔다. 우리에게는 어려운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강팀을 상대로 상당히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었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는 "페널티킥 판정이 아쉬웠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고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