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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KBO리그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가 뭉쳤다. 김진욱은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1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지난 3년 동안 103경기에 뛰는 등 경험을 쌓아갔다. 2021년에는 도쿄 올림픽 대표팀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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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승용은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20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올 시즌 선발과 구원을 오간 그는 9월부터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7경기에서 3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1.74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 11월 아시아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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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막바지 '월드윙' SNS에서는 이들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최승용은 아시아프로야구 챔피언십 한국대표팀, 이병헌은 드래프트 1순위 지명, 김진욱은 도쿄 올림픽 한국 대표, 이호성은 삼성 라이온즈 드래프트 1순위 지명 등으로 소개했다.
1위는 이호성이 차지했다.
'월드윙'은 '1위에게는 과자 한 상자가 주어진다. 2위 이하는 같은 과자 한 박스를 나눠먹는다. 승부의 세계는 냉혹하다'라며 웃는 이모티콘을 함께 게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 모두 훈련 성과에 대해서는 만족한 눈치였다. 특히 김진욱은 SNS에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 외에도 장현식(KIA)와 한현희(롯데)도 이 시설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월드윙'은 '선배들은 이제 시작'이라고 소개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