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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은 라디오 방송을 계기로 바다와 친해지게 됐다면서 "S.E.S가 내 라디오 전 방송에 출연하면서 나와 스치게 됐다. 난 그때 '인기가요' MC를 해서 팬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동갑이더라.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그날 밤에 우리가 만났다. 중국집에서 짜장면하고 탕수육을 먹으면서 몇 시간을 이야기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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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은 "백화점 앞에 트리가 되게 예뻐서 해마다 그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꺼냈다. 그 사진에는 바다와 김소연이 백화점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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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소연은 "제가 '인기가요' MC를 하고 있으니까 바다를 연결시켜달라고 한 사람이 있었다"라며 바다의 남달랐던 인기를 떠올렸다. 바다는 "지금 MZ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내 인기가 엄청 많았다. 제작진이 어그로 아니냐고 하는데 뭘 모른다"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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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