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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중학교때 공부하러 왔던 호주. 20년이 지난 지금 느낌이 새롭네요. 초심의 마음으로 올해 이곳에 왔는데 너무 좋은 분들과 환경을 보니 너무너무 마음이 편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여기서 미래를 잘 고민 하고 결정 하려고 합니다. 답답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난 시간들에 대한 불안함과 아쉬움이 크다보니 그어느때보다 더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엔 결정하고 뒤도안돌아 보는 성격이였는데 요즘엔 저도 왜그러시는지모르겠네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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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내 한혜진은 "나이 들어서 그래~ 해외공기 그만마시고 어서와~"라고 댓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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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FC서울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된 기성용은 아직 다음 행선지를 밝히지 않았다.
jyn2011@sportschosun.com